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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씨네 나들이 20100216Me & My Family 2023. 1. 17. 21:07
엠비씨네 나들이 20100216 ME & MY FAMILY/가족 2010-02-16 19:11:40 오늘 라이딩 이후... 고은이가 집에 와서 하는말 "아빠 왜 데리러 안왔어...무거워 죽는줄...." ㅋㅋ 오늘 하은이 졸업대비 짐이 많아서 힘들었나 보다. 그래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엠비쌔네 영화 하나 땡기러 갔다. 근데 어린이 프로가 없어 책만 사서 왔다. 반쪽 나들이 가 되었다. 에스카에이트를 내려감시로.. 아들... 많이 컸다. 고은 하은...아직도 붙이고...꾸미는 애들책이 맘에 드나 보다. 결국은 저거 샀다...! 민찬이는 스티커에 맘이 가고... 인체에서 살아남기 애들이 별로 안좋아 한다...나부터 봐야겠다. 왜 싫다지? 울아줌마 위로 위로 한샸...! 마눌 들고 있는 저가방...롯데 아울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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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아산 한바퀴 20100216MY MTB n CYCLE LIFE 2023. 1. 17. 21:06
월아산 한바퀴 20100216 MTB n CYCLE 자전거/MY MTB n CYCLE LIFE 2010-02-16 17:50:33 오늘 연휴 마지막 날! 벙개를 확인하니...짱이 벙개가 있네..시간이 안맞다. 아침에 어디로 한바퀴 할까 생각하다 장군봉이 떠올랐다. 다녀온지 한참 된거 같다. 혹시나 해서 옷을 여러겹 껴입고 나갔는데..생각보다 춥다. 아직 공기가 안풀렸다. 희망교 개통기념으로 희망교 확인삿! 벙개할때 진양호로 이동시 매우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다. 꼭 행단보도 신호를 지키길! 차들이 속도를 무섭게 하고 달림. 오른쪽에 유채꽃 묘종이 한참 자라고 있다. 이꽃 만하면 따뜻하니 잔거 타기 좋겠따. 천수교 다리 건너서 새로 조성한 망경도 공원 촉석루와 강나루... 문화예술회관 앞에 멈쳐서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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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제헌절에...MY MTB n CYCLE LIFE 2023. 1. 17. 21:00
[스크랩] 17일 제헌절에... MTB n CYCLE 자전거/한마음MTB동호회 2010-02-15 17:31:34 오늘은...비는 안내렸지만..무진장 더운 하루였습니다. 금요 카페 치고는 좀 적은 인원이었지만...무사히 잘 다녀 왔습니다. 이그리, 두우물, 덴마크, 엔젤, 돌스 이렇게 대평 한바퀴 하고 왔습니다. 중간에 신안동에서 혼자 자전거 타시는 분과 합류하여 6명이 최종 대평으로 해서 팔각정까지 라이딩을 하고 돌아 왔습니다. 맥주한잔이 찐하게 생각났지만, 어제 정모에서 일잔한터라...오늘은 가족을 위해 참았습니다. 대신, 집에서 혼자...시원하게 한캔 땡겼지요. 낼은 비가 많이 온다는데...일욜 벙개에는 비가 안내려...준비하시는 분들은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즐거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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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인의 라이더 200킬로 성삼재 볼꼬_2MY MTB n CYCLE LIFE 2023. 1. 17. 20:56
[스크랩] 15인의 라이더 200킬로 성삼재 볼꼬_2 MTB n CYCLE 자전거/한마음MTB동호회 2010-02-15 17:29:32 어제 저는 개인적으로 참석이냐 불참이냐...많이 왔다갔다 했는데..다행히 참석할수 있도록 시간이 허락해 아침에 무거운 눈꺼풀을 열고...물박물관에서 동참 하고 힘들었지만, 완주했다는 생각에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카페 기획(?)해주신 불새출 형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안전과 먹을거리 신경쓰시느라 너무도 애쓴 회장님 감사 드려요. 그리고 같이 해 주신 15인의 라이더께 같이 해 주셔서 감사감사 합니다. 참, 그리고 중간에 비x500으로 힘을 싫어준 잔차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성삼제!!! 재미있는 또하나의 추억이 만들어 졌습니다. 출처 : 진주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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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에...Me & My Family 2023. 1. 17. 20:54
[스크랩] 지난 토요일에... ME & MY FAMILY/가족 2010-02-15 17:26:07 지난 토요일에 영남 알프스 가신 회원님을 부러워 하며 오후에 잠깐 마눌님이랑 강변에서 바람쐬고 왔습니다. 지난주 수요일 신선님께서 형수님이랑 다녀온 모습이 너무 보기좋아...저도 한번 같이 해봤습니다. 갈때는 문화예술회관쪽으로 가고 올때는 동방쪽으로 해서 왔습니다. 진주 강변 최근에 나가본적이 없는데...눈부신 했볕아래 남강과 촉석루 그리고 강변의 가을 모습이 정말 멋지더군요.. 날씨가 많이 추워 따뜻한 오뎅 궁물 찾아 촉석루 쪽으로 가봤는데 실패 했습니다. 9월 이후로 거의 카페 활동을 못하다 시피 한것 같습니다. 이젠 바쁜 시간이라도 쪼개서 좀더 바쁘게 생활 해봐야 겠습니다. 추운 겨울 감기 조심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