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S DOLS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20100307 INTEREST/영화이야기 2010-03-09 20:57:30 막내는 어머니께 맞기고 고은 하은 마눌과 함께 MBC네 영화 관람을 했다. 제목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3월 7일 일요일 19:10분 요약 미국 | 판타지 | 2010.03.04 | 전체관람가 | 108분 감독 팀 버튼 출연 조니 뎁, 미아 와시코우스카, 헬레나 본햄 카터, 크리스핀 글로버 줄거리: 꿈과 모험으로 가득 찬 마법의 왕국 월트디즈니픽쳐스, 헐리우드 최고의 비주얼리스트 팀버튼. 그들이 3D영상으로 만들어낸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이상한 나라’. 기기묘묘하고 환상적인 모험으로 가득한 이상한 나라에 드디어 앨리스가 돌아왔다! 더 이상 소녀가 아닌 19살의 앨리스(미아 와시코우스카 분)가 어쩌다 ..

20100306 토요일저녁 ME & MY FAMILY/가족 2010-03-06 18:24:31 마눌자다. 고은 그냥 놀다 하은 그냥 놀다 민찬 그냥 놀다 난...!!!

3.1절 아침 키위쥬스 한잔 ME & MY FAMILY/가족 2010-03-01 12:18:24 울집 아줌마 아침도 안먹더만...부억에서...계속 똑닥똑단 뭔가 하고 있다. 뭘 하는건지... 윙~~ 쥬스만들고 있고..또 뭘 많이 하는데... 쥬스먹는 민찬이와 하은이~~ 저뒤로...울아줌마...열심이다. 하은이..몰래 사직찍어 준다고...표정하고... 민찬아....지발...젓병좀 끊자! 저건..하은이꺼!!

자전거 공원에 가다 ME & MY FAMILY/가족 2010-02-28 19:23:10 봄이 온다. 오랜흐림뒤에 맑은 하늘이다. 빨리 퇴근한 덕분에 애들과 마눌...우리는 좋은 시간을 가졌따. 과자 2봉지에 다들 좋아한다. 집에 오는길에 하은이 자전거 보조 자전거 6000원 주고 달고 GS 마트 들러 민찬이 귀저기와 계란 한판! 그렇게 오늘 오후를 중간까지 마무리 했다. 보조바퀴 달아주니 하은이 자전거 넘 잘탄다..!! 고은...아직 표정이 덜풀렸다. ㅋㅋ 인제 표정 좀 풀렸다. 세놈이 한판안에.. 우리 마눌!! 카메라 오버노출인데..어떻게 찍은거지..? 민찬이 제대로 사진기 주시하고 있다. 큰사진 한판 우리는 따로 국밥....시선이 자유분방하구만... 이렇게 보니...나 별로 안살찐데.. 같은사진..한..

보름 달집 태우기 하이이와 함께!! ME & MY FAMILY/가족 2010-02-28 18:55:27 오전 근무만 하고 퇴근한 덕분데 달집 태우기를 첨으로 제대로 구경했다. 판문동 달집 태우기!!! 아직 준비중! 시계를 보니 5시정도... 오늘 달뜨는 시간은 6시 10분 ? 아직 한시간은 기다려야 하나..추운데... 옷도 얇게 입고 왔고!!! 하은이랑 둘이서 한컷!! 하은이도 추워서 콧물이 찍!! 달집 지대로 하나...저기 꼭대기에 방패연이 걸려 있다. 어떤 할아버지가 방패연을 날리길래...저기 꼭대기 걸리겠다...좀더 비켜서..날려야지 생각 했는데...일부러 저기 걸려고 그랬다. 할아버지 연날리기 솜씨가 정말 Goood이었다. 하은이 한방더! 이제...슬슬 햇불 들고 돈다. 한바퀴 돌고나서 그냥 바로..

하은이 졸업식 20100217 ME & MY FAMILY/오늘하루 2010-02-17 21:42:48 둘째달 하은이 졸업식을 아빠는 없이 엄마와 같이...했다. 크레파스 선물 받았다고 좋다고 한다. 점심때 짜장면 불러 먹어라고 했는데...먹었단다. 맛있었단다. 민찬이도 먹고... 애들이...크가는게...참 신기하고...빠르기도 하다. 회사에서 연휴뒤 첫출이라 좀 많이 바빴다...! 3시간 잔업 후 퇴근!! 마눌은 교무부 샘들과 회식 한다고..늦네...9시 42분 현재..아직 안들어 왔삼!

엠비씨네 나들이 20100216 ME & MY FAMILY/가족 2010-02-16 19:11:40 오늘 라이딩 이후... 고은이가 집에 와서 하는말 "아빠 왜 데리러 안왔어...무거워 죽는줄...." ㅋㅋ 오늘 하은이 졸업대비 짐이 많아서 힘들었나 보다. 그래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엠비쌔네 영화 하나 땡기러 갔다. 근데 어린이 프로가 없어 책만 사서 왔다. 반쪽 나들이 가 되었다. 에스카에이트를 내려감시로.. 아들... 많이 컸다. 고은 하은...아직도 붙이고...꾸미는 애들책이 맘에 드나 보다. 결국은 저거 샀다...! 민찬이는 스티커에 맘이 가고... 인체에서 살아남기 애들이 별로 안좋아 한다...나부터 봐야겠다. 왜 싫다지? 울아줌마 위로 위로 한샸...! 마눌 들고 있는 저가방...롯데 아울렛이..

[스크랩] 지난 토요일에... ME & MY FAMILY/가족 2010-02-15 17:26:07 지난 토요일에 영남 알프스 가신 회원님을 부러워 하며 오후에 잠깐 마눌님이랑 강변에서 바람쐬고 왔습니다. 지난주 수요일 신선님께서 형수님이랑 다녀온 모습이 너무 보기좋아...저도 한번 같이 해봤습니다. 갈때는 문화예술회관쪽으로 가고 올때는 동방쪽으로 해서 왔습니다. 진주 강변 최근에 나가본적이 없는데...눈부신 했볕아래 남강과 촉석루 그리고 강변의 가을 모습이 정말 멋지더군요.. 날씨가 많이 추워 따뜻한 오뎅 궁물 찾아 촉석루 쪽으로 가봤는데 실패 했습니다. 9월 이후로 거의 카페 활동을 못하다 시피 한것 같습니다. 이젠 바쁜 시간이라도 쪼개서 좀더 바쁘게 생활 해봐야 겠습니다. 추운 겨울 감기 조심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