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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04년 24일 수자원공사에서카테고리 없음 2023. 1. 23. 17:20
2010 04년 24일 수자원공사에서
ME & MY FAMILY/가족
2010-04-25 17:07:31
늦게 퇴근하고...주말인데 그냥 집에만 있기 미안해...수자원 공사까라도 바람쐬러 가자고 했다.
날씨가 좀 추웠지만 나와서..마음은 좋았다.
집에서...힘들게 밥먹기가 좀 그래서...감자탕집가서...해장국 한그릇씩먹고...저녁을 때웠다.
애들은 놀이터가 있어 좋아하긴 했는데...애들 메뉴가 아니어서 좀 아쉬웠다.